이미 받은 정산금에서 환불이 생기면
가끔 정산금이 먼저 나가고, 그 뒤에 환불이 생기는 순서가 됩니다. 이럴 때 어떻게 정리되는지 미리 알아두시면 놀라지 않으실 거예요.
예를 들어 참가비를 받은 만남에서 정산금이 모임장님 계좌로 들어갔는데, 그 뒤에 그 회원의 결제가 환불되면 — 회원에게는 전액이 돌아가야 하는데 그중 일부는 이미 모임장님 통장에 들어간 뒤예요.
돌려달라고 연락드리지 않아요
이럴 때 회사는 모임장님께 돈을 돌려달라고 연락하지 않아요. 대신 그 금액을 ‘다음 정산에서 뺄 금액’으로 기록해 둡니다.
다음 정산 때 자동으로 빼요
다음번 정산 때 자동으로 빼고 나머지만 입금돼요. 모임장님이 따로 하실 일은 없어요.
정산금이 마이너스가 되진 않아요
뺄 금액이 그 주 정산금보다 크면 있는 만큼만 빼고, 나머지는 그다음 주로 넘어가요. 정산금이 마이너스가 되는 일은 없어요. 한동안 만남을 열지 않으시면 뺄 곳이 없어 그대로 남아 있다가, 다시 만남을 여실 때 정리돼요.
그래서 어떤 주에는 정산금이 평소보다 적거나 0원일 수 있어요. 이건 오류가 아니라 위와 같은 정산 과정이에요. 이런 일이 생기면 운영자가 미리 안내드릴게요.
이런 상황에서 주로 생겨요
- 회차를 취소했을 때 — 그 회차에 결제한 분 전원에게 전액 환불돼요.
- 만남 시간을 바꿨을 때 — 결제한 분이 전액 환불을 요청할 수 있어요.
- 분쟁이나 사고로 운영자가 환불을 결정했을 때 — 예를 들어 장소 변경 공지가 일부에게만 전해져 헛걸음한 경우처럼요.
줄이는 방법은 단순해요. 회차 취소와 시간 변경은 신중하게 하시고, 바꿔야 한다면 결제한 이웃 전원에게 빠짐없이 공지해 주세요. 정산이 나간 뒤의 환불이 가장 번거로우니, 되도록 만남 전에 정리되는 것이 서로에게 좋아요.